담대한 비전과 초대장
적극적으로 세상을 섬김
마태복음 25장 3분 소개
마태복음 25장 표지:
원형 모양은 단일성과 평등을 나타냅니다. 하나님과 마찬가지로, 원에는 시작과 끝이 없으며, 서로 돕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상징합니다. 모양은 또한 세상과의 관계를 가리키는 지구를 제안합니다.
3 개의 연결된 사람 그림은 성별이나 인종 차별이 없는 모든 사람들의 평등을 나타냅니다. 그들은 우정, 보호 및 봉사를 상징하며 서로의 주위에 팔을 펼치고 있습니다. 3은 삼위일체뿐만 아니라 활기찬 회중, 구조적 인종차별 및 조직적인 빈곤의 세 가지 초점 영역을 제시합니다.
마태복음 25장 교회는 무엇입니까?
마태복음 25장 31-46 절은 우리 모두가 우리 주변의 세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요구하므로 우리의 신앙이 살아나고 우리는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뜹니다. 이 구절에 감동하여 222차 및 223차 총회(2016 및 2018)는 미국장로교회에 배고프고 억압받고 투옥되거나 가난한 사람들을 대담하게 자비로움으로 섬길 것을 권고했습니다.
모든 장로교인들을 하나로 묶는 비전
마태복음 25장의 초청을 받아들임으로써 우리 교단이 세상에서 더욱 적절한 존재가 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. 우리는 그리스도의 긴급한 요구가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와 자비가 빛을 발하고 전파하는 행동적 교회가 되는 것을 인식합니다. 우리는 재충전한 신앙인으로서 모든 장로교인들을 공통적이고도 거룩한 목적, 즉 선교를 위한 우리의 공통된 정체성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는지를 기뻐할 것입니다.
우리는 여러분이 마태복음 25장의 교회가 되기를 선택함으로써 이 여정에 동참하시길 초대합니다.
